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회원 774명을 대상으로 신년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3.07%가 자기계발을 23.26%가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외국어 능력 증진(10.08%), 재테크(9.82%), 결혼-출산(7.24%), 직무능력 강화(5.94%), 체력단련(5.94%), 금연-금주(2.07%) 순이다.
지난해 세운 계획은 어느 정도 달성했느냐는 질문에 69.25%가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이중 '하나도 달성하지 못했다'는 답변도 7.75%나 됐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는 "신년이 되면 누구나 새해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지만 대부분 계획에 그치고 만다"며 "버거울 만큼 많은 계획보다는 집중할 수 있을 정도의 몇 가지 계획만 세우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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