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아스트라, 당뇨병 신약 개발 손잡는다

  • 등록 2007.01.15 10:21:08
크게보기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자사가 개발중인 두개의 당뇨병 신약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개발하게 되는 신약은 섹사글립틴(saxagliptin)과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이중 DPP-4 억제제인 섹사글립틴은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2008년 상반기 중 미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다파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로 임상 2상(2-b상) 단계라고 BMS는 소개했다.

공동개발 계약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개발비용 대부분을 아스트라제네카가 내고 이후는 양사가 동일한 비율로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제약회사간 유망신약 개발에 협력한 것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사 모두 최근 개발중인 신약 프로젝트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만큼, 위험을 분산하고 개발 속도를 진척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됐다.


신수영기자 imlac@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