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미국특허, IBM 이어 '넘버 2'

  • 등록 2007.01.14 1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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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특허등록 2453건..IBM은 3651건]

삼성전자가 미국에 낸 특허건수가 IBM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USTPO)이 발표한 2006년 미국 특허등록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2453건의 특허등록 건수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1위인 IBM의 특허등록 선수는 3651건이며, 캐논은 2378건, 마쓰시타가 2273건으로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휴렛팩커드(HP)는 2113건, 인텔은 1962건, 소니는 1810건으로 6위~8위를 차례로 기록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1463건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05년의 1641건의 특허를 등록해 미국 특허등록건수 5위로 진입한지 1년만에 특허등록건수가 49%나 늘어나면서 순위도 5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11월 애널리스트데이에서 2007년까지 특허분야 세계 톱3에 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초 특허전담 최고책임자인 CPO 조직을 신설하는 등 특허경영을 강화해 왔다.

최명용기자 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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