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은 12일 BSE(Black Sand Energy)와 오일샌드 신유전 개발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기술산업이 자금을, BSE가 기술 및 광구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기술산업은 미국 현지법인 KTIA(Korea Technology Industry, America)를 설립하고, KTIA는 BSE와 미국내 합작법인 OTI(Oilsands Technology Industry : 가칭)를 지분율 51:49의 비율로 설립할 계획이다.
KTIA는 OTI에 자금을 투자하고 BSE는 미국내 광구권, 특허기술사용권 및 상업화 플랜트를 제공하게 되며 수익배분은 초기투자비용 회수시점까지 KTIA와 BSE가 70대 30으로, 이후 부터는 51대 49로 한다.
한국기술산업은 상업화 플랜트가 완공되는 오는 8월부터 채굴이 시작된다며 2008년 5월부터는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합작법인 설립과 효율적인 상업화 플랜트 개발을 위한 투자금은 자체 자금과 국내 기업 컨소시엄 및 국내 에너지 관련 펀드를 통해 조달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형석기자 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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