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 연말 대통령 선거 등 전환기를 맞아 엄정한 공직기강 분위기를 조성하고 설 명절과 민선 4기 본격 가동에 따른 부조리 발생 및 국민생활 불편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
도는 이를 위해, 부시장·부군수를 단장으로 ‘복무기강 점검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상시 예방감찰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설 명절 등 취약시기 예방감찰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도는 인사기준을 벗어난 불공정 인사, 전임 단체장 사업의 중단, 선심성 공약 추진으로 인한 예산낭비 등 민선 4기 본격 가동에 따른 각종 문제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또, 민원처리 지연 및 해태, 민원발생 이유로 인한 인·허가 반려, 그린벨트 훼손, 불법건축, 무허가 영업 방치 등 민생 및 주민불편 방치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
아울러, 연말 대선을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안정적 행정체제 유지 등 전환기 엄정한 공직기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대통령 선거 진행에 따른 단계별 대응책도 별도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감찰활동 중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비위정도에 따라 엄정한 징계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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