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일식당 ‘하코네’(1층)에서는 복어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각광받는 참복 요리를 선보인다. 26년 경력의 김기중 주방장은 ‘참복 사시미’를 비롯하여 ‘참복 지리’, ‘참복 갈비구이’ 등 계절의 진미로 알려진 ‘참복’을 이용한 고품격 요리를 오는 2월 말까지 선보인다.
하코네에서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참복 요리로는 복의 육질을 느낄 수 있는 참복 사시미와 참복 껍질 초회, 바삭하고 고소한 참복 튀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의 참복 갈비 구이 그리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참복 지리 등 다양하다. 또한 이 모든 복 요리를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8가지 코스의 참복 요리 정식 세트 메뉴도 마련된다.
복어는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다른 생선보다 감칠 맛이 뛰어난 생선으로 유명하다. 고기는 물론이고 복 껍질에서 지느러미까지 알뜰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지방이 없고 비타민B가 풍부해 성인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고의 요리인 만큼 손질도 까다롭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