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제3회의실에서 바이크 체킹반 발대식을 가진다.
바이크 체킹(Bike Checking)이란 공무원, 자전거전문가, 자전거매니아, 일반시민 등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도로 등 관련 시설물들을 점검하며 불편ㆍ개선사항을 조사하고 토의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자전거도시 창원」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관 주도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아닌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시정을 펴는 차원에서 이 같은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를 중점점검기간으로 정해 5개조 30명으로 바이크 체킹반을 편성, 시내전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조별로 지정된 구역을 현장 조사한 후 찾아낸 불편사항과 개선점 등을 토의해 향후 정비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중점점검기간이 끝난 뒤에도 2월부터 월 5회 정기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시는 지난 달 출범한 「창원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위원회」에 이은 이번 바이크 체킹반 운영으로 「자전거도시 창원」을 앞당겨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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