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경영 제휴를 추진중인 도쿄증권거래소(TSE)와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조만간 구체적인 합의 사항을 발표할 전망이다.
미국을 방문중인 야마모토 유지 금융상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두 증권거래소간 제휴를 강화하는 구체적인 협의 내용을 곧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니시무로 다이조 도쿄증권거래소 최고경영자는 "특별한 발표를 위해 조만간 뉴욕이나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NYSE와 TSE 지난해 10월부터 정보 교환을 강화하고 상대 거래소 지분을 각각 10% 정도 취득하는 방안의 제휴안을 추진해왔다.
NYSE가 도쿄증권거래소와 자본·경영 제휴룰 추진하는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도쿄를 아시아시장의 전략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고 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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