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11일 식욕억제제 '마자놀정'을 출시했다.
'마자놀정'은 광동제약이 3년 연구 끝에 만든 국내 최초 '마진돌' 성분 제품이다. 기존 비만치료제와 비교해 불면증 등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마진돌' 성분 식욕억제제는 미국와 유럽 등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간에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기존 비만치료제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부작용도 적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최근 비만치료제 '아디펙스정'과 태반 주세제 '뷰라센주' 등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선보이며 매출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최정호기자 love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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