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주시장은 2007년을 서민생활경제 살리기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기 위하여 연초에 부공영농조합과 삼양화성에 이어 바이전주우수업체인 전주주조공사(대표:하수호)를 방문하여 조업현장 시찰 및 종사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및 애로기술을 청취하여 관련 연구기관 및 대학과 연계하여 기업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애로기술 해결방안과 행·재정적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주주조공사의 비사벌 생 막걸리는 지난 12월에 바이전주우수상품에 선정되었으며 70년의 전통만큼이나 전주와 애환을 같이한 향토기업으로 한때는 서민주라는 미명하에 애환이 담긴 술이라 일컬어 왔지만 현재는 더 많은 애주가에게 접하기 위하여 지역을 탈피하여 야심찬 계획으로 서울·경기지역 등에 35곳의 체인망을 구축하는 등 발효식품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전임직원이 단합하여 지속적인 판촉활동을 하여 50여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노후된 공장라인을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여 위생적인 측면에 역점을 두어 더 나은 품질로 제품을 생산함은 물론 전주막걸리의 전통과 우수성을 한옥마을과 연계하여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음할 수 있는 대형막걸리 주점을 개설하여 전주의 명소로 알리어 독일의 맥주, 프랑스의 와인처럼 한국의 대표 막걸리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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