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0일 웅진씽크빅이 최근 강사 이동에 대한 우려감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오히려 낮은 주가 수준이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200원 유지.
웅진씽크빅은 강사 이탈 소식, 신규사업 토이렌탈의 연말 실적 저조 등으로 1월들어 주가는 17.7%까지 하락한 상태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되고 웅진패스원으로부터 예상되는 지분법평가이익을 반영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2007년 이후 EPS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웅진씽크빅의 2006년 4분기 매출액을 전년대비 9.6% 증가한 1600억원,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13% 감소한 79억원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연말 60억원의 인센티브 발생으로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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