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5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엔환율도 780원대로 밀렸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0.3원 높은 938.5원에 개장했으나 개장가를 고점으로 삼고 937.2원으로 하락했다.
주가가 상승출발하고 글로벌달러 강세가 중단된 영향을 받고 있다. 비록 엔/달러환율이 118.8엔으로 상승했으나 유로화가 1.304달러로 오르고 달러인덱스가 84.50선으로 밀리는 등 달러가 약세로 반전된 모습이다.
전날 792원대로 상승했던 원/엔환율은 789원대로 하락했다.
940원대를 넘을 경우 상승속도에 부담이 크고 때마침 대외변수도 돌아섰기 때문에 달러화가 5일만에 조정국면을 맞을 것으로 관측된다.
홍재문기자 j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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