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도널드 콘 부의장은 8일(현지시간) "올해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향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열린 로터리 클럽에 참석한 콘 부의장은 "물가압력이 진정됐는지 인플레이션 기대를 억제했는지 여부에 대한 우려를 떨쳐내기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콘 부의장은 "경제가 올해 목표성장률을 향해 성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주택시장 경기 둔화는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FRB 정책입안자들 사이에 가장 지배적인 우려사향이라는 미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2월 의사록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박희진기자 b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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