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투자증권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등록 2007.01.08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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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일, 한국투자증권㈜(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2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광범위한 간접금융상품 판매채널과 상품의 다양성으로 수익증권 판매영업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동사는 2005년 6월 동원증권을 합병함으로써 판매망의 확충이 이루어졌으며, 다소 취약했던 주식위탁매매부문에서도 동원증권의 강점이 더해져 동 부문에서의 시장지위도 향상되었다.

수익증권 판매영업에서는 국내 증권사 중 최상위권의 시장지위가 유지되고 있고, 최근 2년간 주식시장이 비교적 호조를 보임에 따라 위탁매매수수료 및 상품자산운용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2005사업연도에 2,336억원, 2006사업연도 반기(2006년 4월~2006년 9월)누적 기준으로는 918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합병 이후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견지하고 있다.

한편, 2005사업연도에는 사옥 등 보유 부동산 매각(1,105억원)과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보유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대규모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3,376억원)이 발생하여 동사의 순이익 및 자기자본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주주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동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부실자산 대부분이 정리되어 인수이후 양호한 재무구조로 출발하였고, 동원증권과의 합병과 대규모 이익시현으로 2006년 9월 말 기준 자기자본이 1조 5,753억원, 영업용순자본여유액(영업용순자본-총위험액)이 1조 685억원으로 자기자본 완충력이 업계 최상위권으로 도약하였다. 또한, 국공채 등 우량자산 위주로 자산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어 유동성 리스크도 낮은 수준이며, 운용자산에 비해 실질 차입규모도 크지 않아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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