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는 대학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경쟁력 제고 컨퍼런스’를 오는 9일(화) KAIST 교내 창의학습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2개 대학에서 총장을 비롯한 평가실무책임자 124명이 참석,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한다. 서남표 KAIST 총장은 기조 연설에서 ‘21세기 대학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김영길 한동대 총장은 ‘한동국제대학에 새롭게 재편된 대학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세계 대학평가 전문가인 마틴 인스(더 타임스 편집자/세계대학랭킹 담당), 벤 소우터(QS연구원/세계대학랭킹 담당), 맨디 목(QS아시아태평양지역 부장) 3명이 참석, ‘세계대학순위’를 주제로 평가기준과 평가방법들에 대해 강연한다.
행사를 주최한 양지원(楊枝元) KAIST 대외부총장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대학 경쟁력 제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제 한국 대학들이 국내 경쟁을 넘어 세계 대학들과 경쟁해야 한다.”며, “이 행사가 세계적인 대학평가 전문가로부터 대학평가에 대한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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