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후에도 中경제 급성장"

  • 등록 2007.01.08 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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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도 중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리위닝 이코노미스트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리 이코노미스트는 베이징 대학에서 열린 신년포럼에서 "중국은 산업화 완성기의 중간 단계에 왔으며 올림픽이 폐막된 이후에도 투자 열풍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북동부는 산업 전반적으로 설비 교체가 필요하고 서부는 여전히 발전이 더딘 상태인 데다 하이테크 산업이 새로운 투자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어 2008년 이후에도 막대한 투자가 계속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이 올림픽 특수를 누려온 가운데 일부에선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가 경착륙 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다.

한편 리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중국 경제는 빈부격차와 자원 부족, 환경 오염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민간 기업의 활발한 활동과 과학 기술 발전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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