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2개국의 경기신뢰지수가 6년래 최고치에 근접하고 실업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유로존 12개국의 12월 경기신뢰지수가 110.1으로 전월 110.3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11월 실업률은 7.6%로 유로존의 실업률 통계를 작성한 199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공백을 내수가 대신하며 경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실업률 하락으로 내수가 살아나면서 올해 유로존 경제가 2년 연속 2% 넘는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