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공모 청약에 1500억 몰려

  • 등록 2007.01.05 17: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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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경쟁률 143.19대 1]

오스코텍과 함께 정해년 새해 첫 공모기업인 켐트로닉스의 청약에 15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켐트로닉스의 상장 주관사 교보증권은 5일 일반청약 결과, 최종경쟁률이 143.19대 1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1499억3900만원.

다음은 증권사별 경쟁률(대1)
△교보 149.87(VIP 132.94 일반 181.97) △동양종금 95.28 △한화 96.94 △현대 114.76 △대우 143.13.

켐트로닉스(대표 이재능)는 1997년 설립된 전자부품 및 전자재료 화학제품 제조업체다.

주력사업은 화학과 전자 부문으로 나뉜다. 화학사업부는 97년 협진화학 설립시부터 주력 사업부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동진세미켐, 삼화페인트 등이 주요 거래처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사업부는 LCD모니터와 기타 디지털 가전제품에 터치IC 및 PCB모듈을 독자개발해 양산 및 공급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은 90%에 이른다. 올해 양 사업부의 예상 매출액은 각각 530억원이다.

공모가격은 주당 9500원(액면가 500원)이며,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17만8000주, 대우·동양종금·한화·현대 증권이 각각 9700주씩 배정받았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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