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46개사 관심

  • 등록 2007.01.05 11: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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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 완공 예정인 서울시 ‘우이∼신설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강북지역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우이∼신설 경전철 사업설명회를 지난 4일 개최한 결과, 국내외업체 46개사 113명이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고려개발 △GS건설 △한진중공업 △경남기업 △삼성중공업 △동양건설산업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이수건설 △우림건설 △송촌종합건설 △원하종합건설 등 14개사다.

또 재무적 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 △하나은행 △하나IB 등 3개사가 참석했으며, 용역사 14개사, 운영관련 1개사, 차량 관련 8개사, 신호·통신 관련 4개사, 기타 2개사 등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사업설명회에서 사업개요와 사업시행조건, 정부지원사항, 사업제안서 작성 및 평가지침 등 사업에 참여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제안의향서를 받고 4월27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출된 사업제안서를 평가해서 올 상반기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빠른 시간 내에 협상 및 실시협약을 체결해서 오는 201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원기자 k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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