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대학생들의 학비조달, 사회체험기회 제공과 함께 경기침체로 인한 아르바이트 구인난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모부자가정, 실직가정 등 생계곤란세대 대학생 50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선발하고 4일부터 2월 7일까지 현장업무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인터넷 접수를 통해 549명이 신정·접수하여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0명이 최종 선발되어 소중한 공직체험 기회를 얻게 됐다.
대전시는 이번에 참여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4명을 비롯해 일반 16명은 고학력, 연장자, 관내 거주자 등을 우선 선발했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 교통량조사, 사회복지시설 점검보조, 박물관 운영보조 등 9개부서의 현장업무에 투입된다.
대전시는 참여자에게 1일 25,150원의 보수를 지급하고 통상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부서별로 업무특성에 따라 신축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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