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감사실(감사 안호성)은 지난달 28일 사전예방과 경영지원 중심의 감사기법인 CSA(Control Self-Assessment)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속차량·신호제어·경영평가팀등 3개 부서를 우수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 감사실은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문제에 대한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적 감사를 위해 CSA기법을 도입하고, 각 부서별로 촉진회의를 구성하도록 해 팀원들 스스로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감사교육원 이종운 교수등 2명의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평가위원회는 개선방안 주제선정, 해결방안, 작성 및 관리 등 3개 항목에 대해 본사 21개 팀을 평가해 고속차량팀·신호제어팀·경영평가팀 등 3개팀을 우수팀으로 뽑았다.
평가위원장을 맡았던 이종운 교수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추진중인 CSA감사를 철도공사가 내부감사 혁신을 위한 몸부림으로 선도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감사를 통해 철도공사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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