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가 조직을 개편했다.
4일 TU미디어(대표 서영길)는 판매본부와 성장전략실을 신설하는 등 기존 3본부 3실 체제를 4본부 4실 체제로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판매본부의 주된 역할은 가입자 확대를 위한 전략수립이다. 지난 2005년 5월 본방송을 시작한 위성DMB 서비스가 지난 2006년 12월말까지 1년 7개월동안 1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TU미디어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말까지 100만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영업목표를 세우고, 신설된 판매본부를 통해 목표달성을 위한 세부적인 전략의 밑그림을 짤 예정이다. 판매본부의 수장은 조정섭 상무가 맡았다.
이번에 함께 신설된 성장전략실은 중장기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TU미디어는 "성장전략실을 신설한 것은 위성DMB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경영전략실은 경영지원실, 비즈(Biz)본부는 비즈개발본부로 명칭을 바꿨다. 비즈개발본부는 데이터방송과 인터넷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구순기자 caf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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