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2월 실업자수가 지난 1990년 통일 이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3일 독일연방노동청은 12월 실업자수가(계절조정)가 전월보다 10만8000명 감소한 412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4만8000명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실업률(계절조정)도 전달 10.1%에서 9.8%로 하락했다. 지난 10월 처음으로 10%아래로 떨어진 이후 두번째다.
독일연방노동청장 프랜크 주에르겐 와이세는 "경제 상황이 호전되면서 신규채용이 늘어난 데다 겨울날씨가 예상보다 따뜻해 건설부문 고용이 줄어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능현기자 nhkim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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