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양과 함께라면 나도 쇼핑고수] 휴대폰 고르기]
첨단 신소재, 얇은 몸체, 상상을 초월하는 기능까지. 아, 참을 수 없는 '지름신'의 유혹이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쇼핑 도우미 주옥선입니다. 이번 주 쇼핑아이템은 휴대폰이예요.
최신 휴대폰을 싸게 구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조금을 활용하는 거예요. 단말기 보조금과 번호이동 보조금 등이 있으며 기존 통신사 가입기간과 평소 요금에 따라 10만~20만원선이라고 하네요.
이 경우 성능보다는 사용자의 취향과 가격대가 더 중요하겠죠. 마침 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에선 '핸드폰 온라인최저가 총집합' 이벤트를 열고 있군요.
SKY IM-S110(번호이동시 18만8000원)은 얼마 전 종영된 한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핸드폰으로 등장해 유명세를 탔죠. 얇은 몸체에 MP3 기능, 영어사전과 FM라디오 기능을 지원합니다.
'고현정폰'으로 알려진 LG싸이언 LB-6100(번호이동시 27만원)는 지상파 DMB-TV를 볼 수 있는 기종이예요. 170도 광시야각 LCD는 TV시청에 최적화됐죠. 디자인도 독특해요. 두께는 약 10mm에 불과하고 가죽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네요.
모토로라의 레이저 아시죠? 세계적으로 5천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이저 MS500의 후속모델이 등장했네요. 크레이저 MS700(보조금적용시 19만9000원)입니다. 소재가 눈에 띄네요. 앞면은 충격에 강한 강화유리를 써 긁힘에 강하고, 뒷면은 부드러운 재질을 채택해 손에 쥐는 감촉이 좋아요.
끝으로 삼성 애니콜 SPH-V9050(번호이동시 29만5000원)은 멀티태스킹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슬라이드 방식이며 블루투스 모바일프린팅 파일뷰어 기능 등을 갖췄죠. 이동식디스크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여기서 잠깐! 핸드폰에 꼭 필요한 배터리는 충전식이라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수명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는 거 아세요? 바꾸고 싶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이럴 땐 되도록 충·방전 횟수를 줄이는 게 좋아요. 사용자 부주의로 본체가 파손되는 경우를 막으려면 플라스틱 커버를 씌우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엔 5000원~1만원짜리로 다양한 커버가 출시되니 각자의 휴대폰 모델에 맞는 제품으로 골라보세요.
이제 마음에 드는 휴대폰 얼마든지 고를 수 있겠죠? 좋은 기종을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휴대폰은 언제나 함께 하는 생활 디지털기기인만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옥선이는 이만 물러갈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성휘기자 sunn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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