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제2기 이사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서울시는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제2기 이사 10명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서울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소설가이며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로서 서울문화포럼 이사로 활동 중인 박범신(60)씨를 선임했다.
또 신임이사로 △노준의 사립미술관협회장 △신동엽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원담 조계사 주지스님 △이남기 SBS 기획본부장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대표 △최태지 정동극장 극장장 등이 새롭게 임명됐다.
제1기 이사였던 △전택수 한국학정보센터소장 △이조안 여성신문사 이사장 △최경희 주부환경단체 푸른솔회 회장 등은 연임됐다.
시 관계자는 “신임 박범신 이사장은 문화예술계의 원로이기 때문에 서울문화재단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임 이사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식견과 덕망이 있는 각계 인사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16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공모하기로 했다.
김경원기자 k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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