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3일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19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위권 손보사들과 비교할 때 이익 안정성이 여전히 우수하다는 것이 이유다.
심규선·김지영 CJ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지난 11월 당기순이익이 211억원을 기록, 전년 동월대비 33.3% 감소했다"며 "자동차보험손해율이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고 분석했다.
심규선·김지영 연구원은 "그러나 이같은 자동차보험손해율 상승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이달부터 시행되는 보험료 할인할증 자율화와 보험사별로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상이 반영되면 자동차보험손해율은 더욱 개선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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