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 신재철)는 올해 목표 매출액을 지난해 추정 매출 대비 10% 늘어난 2조1050억원, 영업이익은 매출액의 7%인 147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지난해 추정실적이 1조9180억원 매출과 137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된다고 덧붙였다.
LG CNS는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매출목표 달성은 물론, ‘경쟁시장 내 부동의 1위’ 라는 위치를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LG CNS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리더십 확보’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주요 전략 목표로 수립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LG CNS는 △앞선 기술력 확보를 통한 전문화 △업무 방법의 획기적 개선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통한 성장 △장래 지향적인 조직문화를 올해의 경영키워드로 설정했다.
이와 같은 경영키워드를 토대로 도출한 2007년 전략 과제로 ‘핵심 솔루션 챔피언십 확보’, ‘신사업 확대’, ‘R&D 투자확대’,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체계 혁신’ 등을 선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임직원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IT R&D 센터, IT 교육센터 등의 기능을 갖춘 '상암IT센터'(서울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에 위치)를 기반으로, IT 신기술 개발, 수익성 높은 신규 사업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공공정보화 분야 등 '경쟁시장 내 부동의 1위'를 확고히 하며, 고객의 절대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완벽한 시스템 품질을 추구하고, 중국, 동남아, 미국을 중심으로 현지거점 위주의 해외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구순기자 caf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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