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지수가 오름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보이는 한편 프로그램으로 매수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종목별로는 IT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이날 장중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종가에 비해 4.31포인트 오른 1438.77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119억원 순매수중이고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47억원 매수우위다. 반면 개인이 80억원 팔고 있고 기관도 26억원 매도우위다.
IT 대형주가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1.14% 오른 62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LG필립스LCD도 2% 가까이 올랐다.
하이닉스도 1% 이상 상승중이고 LG전자와 삼성SDI가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통신과 유통은 약세다. SK텔레콤과 KT가 소폭 내렸고 신세계가 1% 이상 내림세다. 은행주는 신한지주가 0.8% 오른 반면 우리금융이 0.6% 내렸고, 국민은행이 보합을 나타내는 등 혼조 양상이다.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인상을 호재로 2% 이상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황숙혜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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