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07년도에도 지속적인 문화재 정비사업을 통하여 교육문화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의 산 교육장 및 문화체험장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상당산성을 비롯한 국가지정 및 도지정문화재 11개소에 국·도비 등 4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재 보수ㆍ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사적 제212호로 지정된 상당산성에 19억원의 사업비로 상당산성 정비계획(10개년) 1차년도 사업인 서장대 복원, 저수지 주변 수문지 발굴조사, 성 내부 토지매입을 실시하고, 사적 제415호로 지정된 정북동토성 정비사업으로 10억원을 투입하여 성곽 및 성 내부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역사교육의 장과 함께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보물 제985호로 지정된 용화사석불상군 보호각 단청, 한월동고가, 표충사등에 담장정비사업비 5억 5천만원과 2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부모산성 성곽일부를 정비함은 물론, 부모산성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며, 그 밖에 보수가 필요한 전통사찰 및 유형문화재 4개소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앞으로 청주시에서는 지정문화재 뿐만 아니라 비지정 문화재에 대하여도 지속적인 보존ㆍ정비 및 관리를 통하여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청주가 역사ㆍ문화, 전통의 고장임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의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문화정체성을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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