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일 올해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보다는 다소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지난해 수출입실적을 감안한 '2007년 수출입 및 무역수지 전망'을 오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산자부 차동형 수출입팀장은 이날 '2006년 수출입동향' 브리핑에서 "올해 세계경기와 환율 등 대외여건이 작년보다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수출증가율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미국을 비롯해 세계 경기가 작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환율 변동성이 확대돼 수출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채원배기자 c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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