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2단계 시행

  • 등록 2006.12.29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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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사업이 1단계로 지난 7월 1일부터 시범 실시한 달서구에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 2단계로 대구시 6개구(중·동·서·남·북·수성구)에서 확대 시행한다.

2단계 혁신사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구 본청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관련 조직을 통합하여 하나의 부서(局 또는 課)에서 전담 수행하고, 관련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실·과별로 분산되어 있는 복지, 고용, 여성·보육, 주거복지, 평생교육, 문화 등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기능을 하나의 부서로 통합하여 「주민생활지원국」을 설치하고, 주민생활지원부서의 총괄기능을 수행하는 「주민생활지원과」를 설치하여, 종합 기획, 서비스 조정·연계, 통합조사 등 서비스의 통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두 번째는 현행 동사무소의 사무 중 일부를 본청으로 이관하여 구 본청과 동사무소간 합리적·효율적인 업무조정을 통해 주민생활지원업무 기능을 보강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력순증’ 없이 각 구청에서 자율적으로 ‘직급간 정원조정’과 ‘부서간 인력재배치’를 통해 동사무소의 복지·문화기능 등을 강화한다.

※ 동사무소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관련 강화기능

·상담 전용공간인 상담실에서 이뤄지는 1:1 심층상담
·공적부조 대상자 및 저소득층에 대한 현장방문, 사후관리 등 찾아가는 서비스 실현
·각종 생활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 관련기관 의뢰·연결 등 주민통합서비스 일선창구 역할 강화

금번 2단계 사업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일일이 개별부서 마다 방문하지 않고 구 본청 주민생활지원부서 또는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종합적인 상담·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찾아가는 서비스로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번 개편으로 동사무소에 주민생활지원 담당 인력이 확충되어 현장방문·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세 번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상담, 현장방문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앞으로 2007. 7. 1 부터는 3단계로 달성군까지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복지·고용·보육·주거서비스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개별 행정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구청 또는 동사무소 하나만 방문하여도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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