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06년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 해 산림행정 평가는 외부의 전문평가요원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주요정책에 대한 산림행정 추진역량 등 서류 평가와 현장방문 평가를 병행하여 평가분야별 지표를 세분화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로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민선 4기 박성효시장의 산림행정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전국 광역단체중 최초로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산불방지, 도시녹지, 시정홍보 등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3천만그루나무심기’와 도심속 최초 인공수목원인 ‘한밭수목원조성’, ‘장태산자연휴양림조성’, ‘대전둘레 산길잇기사업’, ‘공익기능 제고를 위한 도시림 가꾸기사업’, ‘대전플라워랜드조성’, ‘가양·세천공원조성’, ‘계족산공원조성’등 대전을 하나의 녹색 공원으로 엮는 ‘숲의 도시 푸른대전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는 건전한 도시림의 지속적인 조성 관리를 통해 올해 녹지율 61.7%에서 ’20년에는 63.8%로, 도시공원녹지는 650개소에서 845개소로 35%, 일반녹지는 1,466개소에서 1,898개소로 30%가 증가되며 ha당 임목 축적 증가율도 ‘06년말 65㎥에서 ’20년말 110㎥으로 45㎥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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