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2007년도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시 소유의 모든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실사를 완료하고 市최초로 기초재정상태보고서를 발간한다.
기초재정상태보고서는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유형·무형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취득원가를 기준으로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거쳐 작성하였다.
총 자산규모는 5조2천746억원으로, 유형별로 보면 유동자산 1천933억원(3.67%), 투자자산 1천7억원(1.91%), 일반유형자산 2천326억원(4.41%), 주민편의시설 4천794억원(9.09%), 사회기반시설 4조2천662억원(80.88%), 기타비유동자산 24억원(0.04%)이며, 부채는 971억원으로 총자산의 1.8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2007년도부터는 복식부기 회계제도가 법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매년 발생주의 복식부기에 의한 예산집행 등 재정운영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재정정보를 시민들이 알기 쉽게 작성하여 공시하게 되며, 시의 재정상태와 재정운영상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가 있어 회계의 투명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 향상을 통한 주민세금의 효율적 사용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혁신이 기대된다.
아울러 시에서는 2007년도부터 복식부기 회계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시민단체 및 직능단체 등 일반 주민에 대한 홍보활동 및 공무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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