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오는 29일 국민연금관리공단과 2007년부터 2년간 부동산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계약으로 국민연금은 2년간 총 4000억원의 자금을 농협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발주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부동산개발 사업의 PF에 투자하게 된다.
농협은 현재 금융주간사로 확정된 PF 규모가 약 5조원에 달하며 국민연금과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대규모 부동산개발금융의 파트너로 국민연금을 확보해 시장영향력 과 금융구조 다각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진형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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