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에서 사랑나눔이 재가봉사회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주5일 근무에 따라 여가시간을 활용해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봉사활동을 공무원과 일반시민 봉사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왔다.
시는 11개팀이 신청해 지난 15일 평가위원회에서 봉사동아리에서는 사랑나눔이 재가봉사회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영신봉사대(상장. 30만원), 봉사상에는 반달도우미(반월동), 성우회(마산시청 카톨릭), 합심회(합성2동), 월영동봉사단(월영동)이 선정되어 상장과 20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받았다.
가족봉사단은 마산시청 주택과 김원현(건축6급)씨 가족이, 개인으로는 정보통신과 윤호정(기능8급)씨가 선정되어 각각 표창장과 1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민간인은 장덕필(51 회원동)씨 등 10명의 개인과 단체가 선정되어 각각 상패를 받았다. 시상은 28일 6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사랑나누기 재가봉사회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과 자매결연 세대를 방문하여 불편한 점을 해결해 주고 생필품, 집안청소, 말벗, 목욕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가시적이고 일회성의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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