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덕배)은 200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업무 중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하였다.
10대 뉴스로서는 ▲책임운영기관 출범으로 연구역량 강화▲수산업계와의 간담회 활성화▲수산자원회복정책 본격 추진▲현장애로 기술개발 연구 수행▲참가리비, 참조기, 강도다리 등 주요 어패류 양식기술 개발▲해양생물자원에서 신기능성 물질 개발▲외해가두리를 이용한 양식기술개발▲해양환경 영향평가의 기능 강화▲정기여객선을 이용한 해양관측▲어업인에 대한 실시간 연안정보 제공 등이 선정됐다.
1. 책임운영기관 출범으로 연구역량 강화 : 수과원은 책임운영 기관 지정에 따른 신바람나는 연구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권한 위임 등 연구사업의 자율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총액인건비제도 도입으로 정원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맞춤형 고객정보 시스템 등 쌍방향 교류협력기반을 구축하고 한·중·일 MOU 체결 등 국가연구기관 위상 제고를 위한 국내외 연구교류협력을 활발히 추진하였다.
2. 수산업계와의 간담회 활성화 : 수산업계의 현안 해결과 현장 연구를 강화하기 위하여 대형선망 등 업계와 5회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험조사선의 어장탐색정보를 실시간으로 어선에 제공하고 소형어 어획실태의 심각성 등을 홍보하였으며, 업계의 호응이 좋아 내년에는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3. 수산자원회복정책 본격 추진 : 수산자원 회복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갯녹음 정밀진단을 위한 첨단광학기법 개발과 해중림 조성기술을 개발하여 생태계 복원 및 어업생산성에 기여하였다.
4. 현장애로 기술개발로 어업인을 위한 연구 수행 : 트롤 등에서의 혼획된 해파리 배출, 분쇄장치를 개발하고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오징어집어등대체 고효율 LED 개발을 착수하였다. 또한 미성어 보호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연안양조망, 도다리들망 등 민원을 해결하였다.
5. 주요 어패류 양식기술 개발 : 주요어패류양식기술 개발에 있어 참가리비 우량종묘의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외화절감 및 종패 수입을 대체하고 최근 자원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참조기의 실내사육개발과 이에 따른 수정란 및 치어를 민간에 분양하였으며, 강도다리의 완전양식과 산업화를 유도하였다.
6. 해양생물자원에서 신기능성 물질 개발 : 해양생물자원 유래 신기능성 생물활성소재를 DB화 하고 유용 수산물질의 산업화를 위해 해조류와 불가사리에서 기능성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는 등 고부가가치 창출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였다.
7. 외해가두리를 이용한 양식기술개발 : 양식어장 개발을 위하여 제주도 남동부 지역의 외해가두리를 개발, 한국양식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산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해역특성에 맞는 양식품종과 양식방안을 제시하였다.
8. 해양환경 영향평가의 기능 강화 : 해양을 이용하는 각종 개발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 객관적 환경영향평가체제를 구축하고 T/F팀을 구성하였으며 내년 1월 정규조직으로 신설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해양생태계를 보전하도록 하였다.
9. 정기여객선을 이용한 해양관측 : 완도-제주, 부산-제주간 여객선을 이용한 실시간 해양관측을 실시하여 시험조사선의 유류비를 절감하고 연안양식어장의 단기예보 자료 및 인공위성 해양정보의 보정자료로 활용하여 해양자료의 정도 향상에 기여하였다.
10. 어업인에 대한 실시간 연안정보 제공 : 전국 주요연안에 실시간 연안정보제공 시스템을 22개소 운영하고 관측자료를 어업인에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적조나 냉수대 등 이상해황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니터링 및 분석자료를 통하여 과학적인 양식어장 관리를 유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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