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지진으로 인한 전산 마비로 전날 업무가 완전히 중단됐던 HSBC은행은 28일 현재 우회루트를 활용해 업무가 대부분 재개됐다고 밝혔다.
HSBC은행 관계자는 28일 "우회루트를 활용해 어제 밤 늦게부터 업무가 다시 정상가동되기 시작했다"며 "인터넷뱅킹이 다소 느린 점은 있지만 창구 업무를 포함해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전산망도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덧붙였다.
진상현기자 j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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