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이력추적관리제도 관심 확산

  • 등록 2006.12.28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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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이기두)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 우수농산물관리제(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와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Traceability)가 농가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농관원 충북지원에 따르면, 12월 현재 GAP인증농가가 236농가로 전년 56농가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해 GAP에 관심을 갖는 농가가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력추적관리등록은 623농가가 등록하였는바, 이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 생산농업인이 GAP제도에 적극 참여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수농산물관리제(GAP)는 농산물품질관리법과 세부기준을 지난 2월에 마련되어 운영 중인 제도로서,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농식품 위해요소를 관리하고, 의무적으로농산물이력추적관리까지 준수토록 하고 있다.

이력추적관리제는 농약·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었을 경우, 역추적하여 신속히 원인규명 및 조치를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농관원 담당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이 생산되어 소비자로 하여금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GAP 및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가 보다 강화되고 생산농가가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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