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대상’에 한국전력

  • 등록 2006.12.27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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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옴부즈만대상 시상식을 갖고 전국 584개의 행정기관 및 정부투자기관 등에서 선발된 수상기관과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대통령표창인 옴부즈만 대상에는 ▲ 미아찾기 캠페인으로 100여명의 미아를 찾아주고 ▲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복지할인 요금제로 209만 가구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 장애인에게 묵·점자 청구서를 발행해온 한국전력공사가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인 우수상에는 ▲ 수화물 처리시간을 40분에서 25분으로 단축하고, 블루캡(Blue Cap)이라는 이동 민원 봉사실을 운영해온 인천공항세관과 ▲ 민원처리 사후평가제를 운영한 경기도 부천시가 받았다.

이외에 장려상에는 병역설계사 제도를 운영해 맞춤형 병역의무이행 방법을 설계해준 부산지방병무청과 민원처리 단계별로 고객의 만족도 및 불만사항을 수집하는 서비스를 시행한 충북 음성군이 선정됐다.

또한, 민원행정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 대한 포상으는 대통령 표창에 이정원, 김의곤, 손복환 씨가, 장려상에 김현수, 이현자, 손수종, 고덕균 씨가 선정됐다.

옴부즈만 대상은 고충위 창립 10주년이던 2004년도에 제정되어 국민의 억울한 민원과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는 등 국민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서고, 민원행정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발굴·포상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이번 시상은 전국 584개의 행정기관 및 정부투자기관중에서 추천된 8개 기관과 9명의 개인 중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의 심사로 이뤄졌으며, 올해 처음으로 개인도 포상대상에 포함시켰다.

송철호 고충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옴부즈만 대상이아 민원인의 불편 해소와 민원봉사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체부문>

옴부즈만 대상 - 한국전력공사
옴부즈만 우수상- 인천공항 세관, 경기도 부천시
옴부즈만 장려상- 부산지방 병무청, 충청북도 음성군

<개인부문>

옴부즈만 대상- 이정원, 김의곤, 손복환
옴부즈만 장려상- 김형수, 이현자, 손수종, 고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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