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행자부 간판개선공모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 등록 2006.12.27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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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이 행자부의 간판개선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가장 한국적인 간판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한옥마을은 현재 태조로와 은행로, 성심여고 앞길등을 중심으로 음식점등 각종 상가가 들어섬에 따라 한옥마을 경관에 어울리는 간판창조 및 관리 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이 주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일상과 삶을 확인하는 즐거움이 높으나 한옥에 적합지 않은 공공의 경관, 간판등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 전체적인 경관에 대한 아쉬움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전주 한옥마을의 간판개선 대상은 총 700여개, 심사위원들은 전주 한옥마을을 통해 한국의 전통간판을 연구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창출할수 있는 사례로 꼽았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전통문양과 전통색채에 세심한 고찰을 주문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현재 한옥마을의 간판 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전북대부설 산업디자인 연구소에 간판기본계획 용역을 시행중이며 내년 5월 용역이 완료되면 한옥보전지원조례를 개정하여 옥외광고물과 간판 사인에 대한 전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행자부의 간판 개선공모사업은 2006년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50여개의 지자체가 참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 10개의 우수지자체와 5개의 지원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전주시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간판 개선사업비 3억을 지원받았으며 향후 가장 한국적인 간판의 시범 사례를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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