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이 배당락 부담을 딛고 반등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증시가 반등세로 전환한 데 힘입어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주요 증시가 동반 상승하는 흐름에 동조화되는 모습이다.
11시39분 현재 3월물은 1%(1.85포인트) 오른 186.8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증권사의 매수, 개인만의 매도 구도가 유지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400계약 증가했다.
오전중 일본 닛케이지수가 0.4%, 홍콩 항셍지수가 1.2% 올랐고 홍콩H지수는 5% 가까이 급등했다.
코스피도 해외증시 강세에 힘입어 낙폭을 줄이고 5포인트 정도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배당락을 고려할 때 실제 지수는 20포인트 가까이 오른 상황이다.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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