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장기적인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실직자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재취업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대상자 90명을 선발 추진한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사업비 2억1천7백만원을 들여 다음달 2일부터 3월 23일까지 57일간 공공근로자 90명이 정보화사업을 비롯해 공공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4개 분야에 걸쳐 경제과 등 39개 부서에서 ▶전산분야, 점자도서 작성 ▶녹지시설물 관리 ▶노인무료 급식지원 ▶중소제조업체 근로인력 등 40개 사업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기침체에 따라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에 공공근로인력을 지원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덜어 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관계자는“이번 공공근로는 단순행정 업무보조나 인력지원, 업무지원 사업은 가급적 배제하고 한정된 공공근로 인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함은 물론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사업대상을 엄격히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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