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분양원가 공개·전월세 대책 논의"

  • 등록 2006.12.27 1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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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부동산 당정협의를 갖고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문제와 전월세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여당에서는 민간에서 짓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분양원가를 전면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부동산 특위 관계자는 "현재 58개 항목에 대해서 원가 공개가 이뤄지고 있지만 부족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라며 "민간 아파트에 대해서도 분양가를 공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민병두 의원이 제안한 전월세 인상률을 5%로 제한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여당은 임대차법 개정을 통해 모든 세입자에 대해 전월세 인상률을 5%로 제한하고 임대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 쪽에서는 전월세 대책으로 또 다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훈기자 mh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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