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7일 채권시장 전망에 대해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국시장의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를 반전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SK증권은 "전일 채권시장은 일부 기관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대량 헤지성 매도가 나오면서 단기 급락했다"며 "과도한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예상되지만 연말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가운데 금리를 되돌리긴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증권은 "국채선물의 경우 시초가 형성 뒤 108.05 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11일 연속으로 매도물량을 내놓은 외국인의 움직임에 방향성이 정해져 있으며 시장의 뚜렷한 매수주체가 부재한 가운데 108.05/108.00 선의 지지 여부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병윤기자 by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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