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26일 외환은행과 부산은행을 올해 배당투자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두 은행이 경쟁은행 대비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외환은행의 경우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부산은행은 외환은행과 우리금융 다음으로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두 은행은 경쟁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어 배당락 후 발생하는 자본 손실 위험도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굿모닝신한증권은 우리금융이 부산은행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도 배당투자와 관련해 부산은행이 보다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한데 대해 우리금융의 밸류에이션은 낮은 수준이 아니므로 배당권리 확정 이후 우리금융의 주가하락 위험이 부산은행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