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2월 26일 11:30, 시청 26층 동백홀에서 제15회 도하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한 부산연고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15회 도하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는 종합 2위를 기록하였는데 이 대회에 참가한 부산연고 선수들의 메달은 정구에서 부산체육회 소속 위휴환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24명의 선수들이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부산체육계를 대표하여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해 준데 대한 격려의 자리이다.(대한만국 성적 : 금 58개, 은 53개, 동 82개)
부산시와 시체육회는 지난 제8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시체육회와 선수·임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부단한 노력으로 종합 5위의 영예를 안았는데 이러한 결과는 그 동안 체육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완벽한 지원체제로 전환하여, 입상자에 대한 인센티브제 도입, 우수선수 확보, 훈련여건 개선, 새로운 실업팀 창단 등 경기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우리 부산 체육계도 전국체전에서 대단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뜻 깊은 해 이기도 하면서 우리 나라가 98년 방콕, 2002년 부산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하는데 우리 부산선수 여러분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부산시와 부산체육회에서도 부산체육을 위해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해 부산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격려할 계획이다.
제15회 도하 아시아경기대회는 지난 12월 1일(금)부터 12월 15일(일)까지 15일간 45개국 OCA 전 회원국 선수·임원 등 1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카타르 도하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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