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무심천 수위 상승시 도심지 침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도시방재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내년에 9억원의 예산으로 문암·서문동 배수문에 수중펌프를 설치 내수를 배제할 수 있도록하여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도시방재시설 확충사업을 보면, 2005년도에 무심천내 배수문 7개소를 전동 자동화하여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올해는 송절배수문에 수중펌프 설치로 도심지 내수를 배제할 수 있도록하여 “신봉 재난대비 30분 대피지구”를 해소하였다.
방재시설물 확충을 위한 배수문 펌프설치사업은 기존의 배수문에 수중펌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무심천의 수위상승시 자동배수문을 내리고, 도심지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도록 우수를 배제하는 시설로 시민의 재산과 인명보호에 필요한 방재시설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도시방재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최근의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시 하천의 수위상승 역류에 대처할 수 있어 여름철 수해걱정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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