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 김성훈) 산림과학과 미래형숲관리인력양성사업단에서 “대학생 지역바로알기 현장사례발표회”를 원주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지난 12월 21일 응용식물과학관 교수세미나실에서 원주환경운동연합 김경준이사, 생명원주21실천협의회 제현수회장, 김갑태 누리사업단장, 산림과학과 교수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가졌다.
이 발표회는 총 4개의 주제로 3학년 이재현 외 3명의 학생들이 ‘원주시 노거수 조사’ , ‘장구봉 삼림욕장 이용 현황 및 개선 방향’ , ‘단구 근린공원 관리실태 및 개선방안’ , ‘토지문학공원의 현황 및 개선 방향’ 등의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재학생들이 지역의 현안문제를 지역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조사하고, 그 개선대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을 시도한 점이 높게 평가된다.
학생들의 발표가 끝나고 주제에 대하여 원주한경운동연합 회원, 생명원주21실천협의회 회원 등 지역주민, 산림과학과 교수, 학생들 사이에 토론의 장이 이루어졌다. 그 동안 지역 주민들과 지근거리에 있던 지역의 공공시설물들이고 관심을 갖고 있던 것들이라서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길 바라는 한 마음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였다. 참여한 모든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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