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회원도시로서 환경분야에 있어서 건강하고 건전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원상의 대회의실에서 제2회 시민건강포럼을 열었다.
“환경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날 포럼에는 시민과 읍ㆍ면ㆍ동 주민자치위원, 환경관련단체, 건강도시운영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4명의 환경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15분씩 1시간동안 주제발표를 한 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첫 번째 발표자인 경남대 양운진 교수는 ‘수질과 환경’을 주제로, 서남대 백도현 교수는 ‘환경과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남도 정석원 환경관리담당은 ‘지역환경 평가제도’를, 인제대 조영하 교수는 ‘환경으로 인한 건강 장애요인의 배경’을 주제로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건강도시 창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한 차원 높은 실천방안을 찾기 위해 시민건강포럼을 열게 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정책분야의 환경학적인 특성과 여건에 맞는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계획과 생활설계로 건강도시 창원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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