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환균)은 12월22일 (주)나노옵틱스(Nano Optics, 공동대표;이상헌,조준행)가 송도국제도시에 LCD용 광학필름 제조와 R&D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미화 2천만불에 해당하는 투자유치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이에 따라 호주의 레이튼 프라퍼티(Leighton Propertie)사 등 다른 외국 투자기업들은 (주)나노옵틱스 사업에 미화 2,000만달러를 투자하여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내 3,285평 부지에 LCD용 광학필름 제조생산, 연구시설 및 사옥을 포함 연면적 2,500여평을 건축할 예정임.
(주)나노옵틱스는 TFT-LCD(Thin Film Transistor-Liquid Crystal Display) BLU(Back Light Unit)와 3차원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인 고성능 광학필름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서, 향후 프리즘시트(prism sheet), 고휘도 확산필름(high brightness diffuser), 렌티큘러(lenticular) 시트, 배리어(barrier) 필름 등 이 분야의 선도적 제품들을 생산할 계획임.
이미 국내외 여러 업체로부터 구매의향을 받고 있는 (주)나노옵틱스는 내년초 송도제조시설 건립에 착수하고, 양산체제를 갖추는 데로 매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향후 인천지역의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3년 내에 코스닥 등록은 물론,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주)나노옵틱스는 LCD필름 및 3차원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단연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여 업계의 대표적 기업으로 인정받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으며, IFEZ 송도국제도시가 그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투자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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